저번 주말에 다녀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~

예약할땐 후기창이 없었던거같은데...ㅡㅡ 친구한테 소개해준다고 홈페이지 열어보니 있네요 !!

가족들과 같이 갔었는데 너무 공기도 좋고 뷰도 좋고~ 방도 넓고 거실과 주방도 넓은데다가 앞에 탁 트인 바다를 보니까

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구요~ 가족들도 예약 너무 잘했다고 칭찬받았습니다 !!

저녁에 바베큐 한다고 준비하는데 여사장님이 한점 먹어보라고 주신 왕갈비도 너무 맛있었어요 !!

더 먹을 수 없나 했더니 이제 준비하는거라 고기가 많이 없다고 너무 미안해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

친구들이 홈페이지 보더니 가고싶다고 그러네요 ~ 꼭 왕갈비 시켜서 먹어보라고 했습니다

엄청 크고 맛있다고 잘 얘기해놓았습니다 ^^ 친절하신 여사장님 또 뵙고 싶네요

여름에는 수영장을 한번 꼭 이용해보러 내년에도 갈 계획입니다. 내년에는 아기가 생겨서 갈것같네요~

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~ ^^